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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sue

장제원 성폭행 '내 맘 뭐가 돼' 문자

by 알린 2025.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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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

장제원 성폭행 혐의를 부인했다고 한다.

 

 

서울경찰청에서는 준강간치상 혐의로 장제원을

소환해 출석 조사를 실시했다. 피해자인 장제원 비서 B씨를

상대로 성폭행한 혐의다.

 

 

 

 

 

 

 

 

장제원은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을 준비할 것이라고

했으나 경찰은 장제원이 B씨에게 보낸 문자를 분석 중이라고 전해졌다.

 

 

 

 

'그렇게 가 버리면 내 마음은 어떡하느냐'는 문자.

이와 관련해 장제원은 충분히 해명할 수 있다며 반박했다.

 

 

 

 

 

 

 

 

장제원은 또한 이를 무마하기 위해 B씨에게 2천만원을

건넸다고 한다. 피해자는 받은 돈을 돌려주기 위해 찾아갔지만

만나지 못했다고 이야기 했다.

이에 장제원은 돈을 준 사실이 없다고 이야기 했다.

 

 

 

 

 

하지만 B씨는 2015년 11월 17일 강남의 한 호텔에서

당시 부산의 한 대학 부총장이던 장제원에게 성폭행을 당했으며

이로 인해 고소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사진출처: jtbc뉴스, mbc 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MxmMZptch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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